Twinstack은 기능을 많이 만드는 팀이 아닙니다.
투자, 검증, 확장 앞에서 “이걸 해야 하나?”에 답을 주는 팀입니다.
혼자서도 굴러가는 구조를 설계합니다.
퀀트·트레이딩 시스템부터
이커머스·예약 플랫폼,
Electron EXE, 웹앱·반응형 웹,
ETL 파이프라인, CI/CD · DevOps까지
웹·앱·서버 전반의 개발을 전문으로 합니다.
완성도가 아니라, 대표가 결정할 수 있는 상태를 빠르게 만듭니다.
왜 필요한지 설명 안 되는 기능은 처음부터 만들지 않습니다.
배포 이후 운영이 안 되면, 그건 성공이 아니라고 봅니다.
“프로젝트 하나”가 아니라
운영·배포·확장까지 포함된 시스템 단위로 제공합니다.
실제 운영 가능한 자동화 매매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정산과 운영까지 고려한 구조를 설계합니다.
웹 기술 기반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목적이 분명한 웹을 만듭니다.
계속 믿고 쓸 수 있는 데이터 구조를 만듭니다.
사람이 붙지 않는 배포 구조를 만듭니다.
개발이 끝나고 나서
“이제 이걸 누가 운영하지?”라는 고민이 든다면
처음부터 잘못된 구조입니다.
Twinstack은 개발 → 배포 → 운영 → 확장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합니다.

HOW WE WORK
정해진 프로세스를 끼워 맞추지 않습니다.
스타트업이 처한 상황에 맞게 판단 기준부터 정리합니다.
기능 이야기를 하기 전에, 대표의 목표·제약·사업 기준을 먼저 정리합니다.
개발 기간 안에 판단 가능한 결과물을 만들고, 시장·투자·유저 반응으로 바로 검증합니다.
지금은 작아도, 확장·운영·투자를 고려한 구조로 설계합니다.
우리는 예쁜 결과물이나 숫자로 신뢰를 증명하지 않습니다.
대신 의사결정이 가능한 구조를 만듭니다.
외주처럼 요청만 처리하는 방식이 아니라
대표의 관점에서 “이게 실제로 굴러가는가”를 기준으로
기술, 일정, 구조를 함께 결정합니다.
계약서에 없다는 이유로 선 긋지 않습니다. 프로젝트 성공에 필요하다면, 범위를 넘어서는 결정도 함께 책임집니다.
중간 전달, 문서 왜곡 없이 항상 의사결정자와 직접 논의합니다. 판단 기준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데모용 MVP, 보여주기용 코드가 아니라 실제 유저, 장애, 유지보수까지 고려한 구조만 제안합니다.
무료 상담 · 대표 직접 소통